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게임 모드 (문단 편집) === 아이템전 === [[파일:external/s.nx.com/img_sub02b_01.jpg]] >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신나는 공격-방어의 재미와 다이나믹한 레이싱의 재미를 동시에 느껴보세요. 한번의 공격으로 순위가 뒤바뀌는 아이템전은 여러분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할 것입니다. 기존의 속도 대결이 아닌 [[아이템]]을 통한 플레이가 가능한 모드이다. 마리오 카트 [[표절]] 논란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모드 중 하나며, 원래의 취지는 단지 협동심과 카트가 좋아야 게임을 이긴다는 [[Pay to Win]]을 깨보려고 시도한 모드다. 그러나 루루, 스쿠너 등의 아이템전 전용 카트가 추가되고[* 다만 아이템전 전용 카트는 캐시가 아니라 인게임 재화인 루찌로 구입하는 카트라서 Pay to Win으로부터 자유로운 체제를 유지하긴 했다. 시간이 지나 현재는 이마저도 무색해졌지만.] 스피드전은 플라즈마의 출시로 인해 이 공식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가디언과 블랙 샤크의 출시로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의 확실한 구분선이 그어졌다.[* 이때쯤부터 마리오 카트 표절 논란도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마리오 카트와 달리 카트라이더는 온갖 다채로운 아이템 카트바디들이 나오면서 운빨 의존도가 많이 옅어졌기 때문.] 지금은 [[랜덤박스]] [[뽑기]]로만 획득 가능한 카트들로 무장한 [[드림팀]]들이 [[양민학살]]을 감행하는 중이다. 2021년 현재는 아이템 1대장 카트들이 많이 뿌려져서 카트 차이로 패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아이템 체인저와 슬롯 체인저 또한 뿌려지면서 운빨의 의존도는 더욱 낮아졌고, 실력 차이로 발생하는 양민학살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자세히 플레이를 분석하지 않는 이상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가 않고, 운으로 실력을 뒤집는 경우도 종종 나오기 때문에 초보들이 스피드전보단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이템전 역시 갖가지 전략이 중요하다. 아이템은 물론이고 아이템 카트바디의 기능의 이해와 더불어 트랙의 기믹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빌리지 손가락, 차이나 서안 병마용, 네모 장난감 선물공장, 광산 3개의 지름길, 월드 리오 다운힐 등의 스피드전 출신 맵 또는 U자 커브/좁고 구불구불하거나 장애물 요소가 많은 고난도 트랙 맵들을 주행하게 될 경우라면 아이템전이라도 풀 드리프트, 최적화 드리프트, 연타 드리프트를 구사하는 쪽이 원활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아이템전은 스피드전과 달리 여러 소모 아이템(풍선, 밴드, 체인저 등)을 확보해야 하기에 돈이 스피드전보다 더 드는 편. 지우엔진부터 강화된 순간 부스터 때문에 현재는 연타 드리프트의 중요도가 커졌다. 특히 삼연타를 치고 안치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또한 골머리, 홍련 등으로부터 등장한 사이렌 메타 때문에 주행 자체의 중요도는 매우 높아졌다. 그러다 보니 이 새로운 메타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은 순방을 파서 뉴 몬스터 카트로만 아이템전을 즐기기도 한다. 팀전의 경우 '''나머지 순위나 리타이어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1위를 차지한 플레이어가 속한 팀이 승리한다.'''[* 그러니까 설령 나 혼자만 1등하고 상대 팀 4명이 2~5등, 우리 팀 나머지 3명이 올 리타이어해도 내 팀이 이긴다는 소리다. 만약 스피드전이었다면 나머지 팀원들이 6~8등으로 완주하더라도 16:23으로 패배한다.] 1위 외의 순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1위를 보내놓고 나머지 팀원들이 아랫쪽에서 열심히 디펜스를 해주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 되고 있다. 특히 1등 유저가 로두마니와 모비 같은 올 리타이어를 달성해야 보너스를 받는 캐릭터를 보유한다면 더 그렇다. 보통은 적절한 엄호를 통해 팀 자체가 1등에서 4등까지 차지하는 퍼펙트를 노리지만. 2021년 8월 12일 패치로 아이템 피격 로그 출력 기능이 추가되었다. 설정에서 ON/OFF 선택이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